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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茶] 연희동 엔트러사이트 ​ ​날씨가 자기 맘대로이던 날, 연희동 엔트러사이트 ​아주 특이한 입구를 지나면 볼 수 있는 2층의 입구. ​거의 30분 간격으로 흐렸다 맑았다 비왔다 눈왔다. 노래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이 나와서 예전 친구랑 피크닉 전시갔던 기억도 떠올리면서 이야기했다. ​친구는 필터커피, 나는 추워서 따뜻한 라떼를 ​무언가 도서관스럽고, 주말이지만 나름 한적한 느낌이 들어 좋은 2019. 3. 30.
[ワイン(wine)] 모나츠카르테 Monatskarte ​ ​ ​처음 들어가서의 분위기, 어두운듯 밝은 듯하다. 와인 리스트는 따로 없고, 먹고싶은 안주를 고른 다음 와인 추천을 받거나 직접 보고 고르면 된다. 와인 뒷병에 가격이 적혀있다. 네추럴 와인을 주로 판매하지만, 일반 와인도 판매하는 곳 ​예전에 라스위스에서 마셨던 네추럴 와인에 대한 기억이 좋았어서, 네추럴 와인을 마시기로 했다. 가운데 있는 돼지 그림와인! 구여운(?) 돼지라벨 덕분에 인기가 좋다구 했는데, 귀여운가? ​ ​음식 리스트, 우리는 치즈 플레이트를 주문했다. 소금집 잠봉이랑 카라멜이 포함되어있다구 설명해주셨다. 가보고싶었는데 이렇게 먹어보게 되는 군. 양이 매우 많아서 와인 한 병 비우는데도 부족함이 없었던 ​ ​ ​ ​먼가 아쉬운 마음에, 혹시 잔으로도 판매하나 여쭤봤는데, 판매하.. 2019. 3. 30.
[茶] Olemus 올레무스 ​ ​ ​ ​ ​ ​ ​ ​ 몽블랑과 진하고 차가운 말차 2019. 3. 27.
Paris ​​​​​​​​​​​​​​​​​​ 2019. 3. 27.
London ​​​​​​​​ 사람 무지 많던 호크니전, 한국에서도 가봐야지 2019. 3. 27.
2016年, 코니카 빅미니 후지컬러 C200 ​ ​ ​ ​ ​ ​ 201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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