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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카페5

[판교 카페] 수십가지의 원두가 판매중인 판교 로스팅 카페 나무사이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수십 가지의 원두가 판매 중인 판교 로스팅 카페 나무사이로 입니다. 피크닉앳더 나무사이로는 종로 나무사이로의 판교점입니다. 이름과 어울리게 한적한 공간에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예요. 나무사이로가 있는 위치는 버스 종착점이라 여기에 카페가? 싶은 곳에 있는데 나무사이로 건물 덕분에 이 장소가 예뻐 보이는 느낌!! 주차자리도 카페 앞에 마련되어 있어요. 차 없이는 오기 힘들 것 같은 카페입니다. 굉장히 따뜻한 느낌의 카페죠? 평소에 주말엔 사람이 북적북적한데 이 날은 조금 한적한 편이었어요. 커피 맛집으로 소문나서인지 주말에 판교 나무사이로를 찾는 분들이 많더군요. 바깥에 잔디 위에 진짜 피크닉 하는 느낌 낼 수 있는 야외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 풀릴 때 오기도 좋을 것 같아요. 나무.. 2023. 3. 7.
[판교 카페]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맛있는 커피, 백현동 카페거리 오픈 커피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린 맛있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백현동 카페거리 오픈 커피예요. 원즈오운에서 밥 먹고 횡단보도만 건너면 나오는 백현동 카페거리에 커피 마시러 갔어요. 백현동 카페거리는 잘 안 가봐서 가게 하나하나 둘러보다가 널찍한 공간이 마음에 들어간 오픈 커피. 오픈 커피는 1,2층으로 나뉘어진 카페예요. 제가 올린 사진은 2층이고요, 1층도 보통 카페만큼 넓은 편이에요. 2층은 1층의 두 배만큼이나 넓어서 언제 와도 자리 걱정은 없을 것 같은 오픈 커피입니다. 아쉬운 점은 자리는 많고 공간은 넓은데 편하게 커피 마실 자리는 부족한 것 같은 느낌이에요. 테이블이 의자에 비해 낮은 그런 자리 어떤 건지 아시죠? 이 메뉴판은 네이버에서 퍼 온 건데요, 실제 메뉴판이랑 조금 다.. 2023. 1. 24.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맛있는 커피 한 잔 :: 분당 판교 카페 나무사이로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맛있는 커피 한 잔이 있는 판교 카페 나무사이로입니다. 이전에 종로에 있는 나무사이로에 가봤었는데, 그곳은 한옥 느낌으로 지어둔 카페였어요. 판교라고 하기엔 외곽이지만.. 무튼 석운동에 있는 곳은 모던한 느낌의 건물이네요. 주말에 갔더니 주차부터 난관이었어요..ㅠㅠ 주차는 가게 앞에 5대 정도 할 수 있고, 나머지는 길가에 해야 해요. 겉에 보기엔 대형 카페 느낌이었는데, 내부는 생각보다 자리가 많이 없었습니다. 기웃기웃 10분 정도 하니까 자리가 나서 착석했어요. 밖에도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자리가 있긴 하지만, 조금 불편해 보이죠? 앉아만 있어도 행복한 그런 날씨에는 밖에 앉아서 커피 마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파는 카페인만큼.. 2022. 8. 3.
10분만에 나만의 커피를 만들 수 있는 곳 :: 판교 운중동 카페 도조 커피 DOZO Coffee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10분 만에 나만의 원두를 만들 수 있는 도조커피예요. 이곳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네이버 지도에 하트가 눌러져 있더라고요? 판교에서 금요일 저녁에 식사 후, 마침 식사한 곳이랑도 거리가 가까운 편이라 밤에 아무런 걱정 없이 커피를 마시러 간 곳이에요. 주차는 가게 바로 옆에 주차 공간에 가능하고요, 그곳에 자리가 없으면 주차하기가 굉장히 힘든 곳이에요ㅠㅠ 식물이 가득한 공간이 인상 깊은 도조커피. 이런 식물과 함께하는 인테리어를 플랜테리어라고 한대요. 원목 가구들과 식물들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네요. 이제 거리두기도 끝났으니, 인원 상관없이 모임도 많아질 텐데 장 테이블이 있어서 모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실제로 근처 교회? 회사? 에서 여러 분이 .. 2022. 4. 26.
[茶] 판교 백현동 카페 * 올덴브라운 Olden Brown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의 올덴브라운이에요. 리스카페 웨이팅 기다리면서 갈 곳을 찾다가 친구랑 둘 다 지도에 하트 되어있는 곳이라 가보았어요. 분위기 좋다는 글을 많이 봤지만, 특별히 기대 안 했는데 외관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친구랑 난리가 났어요 ㅋㅋㅋ 커피랑, 다른 음료가 생각보다 저렴한 편이에요. 시그니처 메뉴는, 아인슈페너와 페퍼민트 라임&레몬이라고 해요. 언제나 청개구리인.. 제가 주문한 메뉴는 아메리카노 (4.0) 아이스 카페라떼 (4.5) 화이트 얼그레이 타르트 (6.2) 통유리+가운데 뚫린 건물의 구조라 채광이 좋은 곳입니다. 그리고 자리마다 의자가 너무 예뻐요. 약간 빈티지한 감성의 의자도 있고, 캠핑 의자도 있고 편안한 소파 자리도 있고요. 비가 올랑 말랑 한 날씨에.. 2021.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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