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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 camera19

필름 카메라 고치기, 제일카메라수리센타 종묘4가 정류장 근처 혹은 종로3가역 근처 세운스퀘어 1층에 위치한 제일카메라수리센터. ​​​​​ ​​​세​​운스퀘어 안쪽으로 들어가 오른쪽을 보면 바로 보이는 제일카메라수리. 딱봐도 뭔가 엄청난 전문가 포스를 풍기는 아저씨가 계신다. 카메라 맡기러 오는 사람도 꽤 보이고. 평일~토요일 저녁 7시까지 문 여시고, 카메라 언제까지 필요한 지 물어보신다. 바로 고쳐주기도 하시나보다. 내 카메라는 카메라 렌즈가 나왔다가 자기 맘대로 들어가는 현상을 보여서 가져갔는데, 모터가 고장난 거 같다고 7만원..후덜.. 들 거 같다고 말씀하셨다. 앞에 고치고 가는 사람 보니 이렇게 카메라 쓰지말고 저렇게 카메라 써라. 조언도 해주시는 듯하다. 카메라 박사 이름과 전화번호 써두고 카메라 맡기면 다 고치고 연락주신다고 한다.. 2019. 5. 4.
Snorkeling, 코닥 Water & Sport 수중카메라, 방수필름카메라 스노쿨링할 때 쓰려고 the35mm에서 사간 코닥 방수카메라. ​ ​ 물고기가 많이 나왔으면 예뻤을텐데 물고기는 내 눈으로만 담고 왔다. ​ ​ ​ 어떻게든 찍어보겠다고 허우적허우적ㅋㅋㅋㅋ 내가 숨 쉬는 걸 잘 하기 전에 찍은 거라 완전 허우적대면서 찍었다. ​ ​ 물 속에서 찍는 필름카메라! 물 속이지만 매우 선명해서 마음에 든다. ​ ​ ​ 숨쉬기 바쁘다. 다음에 스노쿨링을 하게 된다면 더 잘 찍을 수 있을 거 같다! 코닥 수중필카, 예쁘고 사진도 잘찍어주는. ​ 가격도 14000원정도로 크게 부담스럽지않다. 재구매 의향 200퍼센트. 2019. 5. 4.
Bali, 코닥 컬러 플러스 200/36 ​ ​ ​ 코닥 칼라플러스로 촬영한 기내 사진. 의도한 대로 나온 듯 안나온 듯 ​ ​​​ 스노쿨링하러 가기 전 ​ ​ ​ 스미냑 아마데이아 리조트에서 조식먹기 ​ ​ 짱구에서 자전거 타기 ​ ​ 짱구비치클럽 라 브리사에서 석양보기 ​ ​ ​ ​ ​ ​ ​ ​ 원숭원숭 몽키포레스트. 죽도봉 생각이 난다. ​ ​ ​ ​ ​ ​ ​ 우붓에서 말도 안되게 마음에 드는 까페 발견하기. 'Old friend coffee' ​ ​ ​ ​ 더블 식스 비치에서 석양보기. ​ ​ 헤그리드 머리하고 발리의 오뚜기 ABC에서 주최하는 푸드페스티벌 구경하기 ​ ​ ​ 우붓 퓨리스트 빌라에서 조식 먹고싶은대로 시켜먹기. 짐 정리 잘 하고 뿌듯해서 사진찍기. ​ 기본설정 공개 비공개 공개 보호 암호 : 주제를 선택하시면 티스토리.. 2019. 5. 3.
Bali Nusa Lembongan, 마이하트 200/36 ​ ​ 누사 렘봉안 섬에 가는 길. 사진 실력이 더 좋았더라면..! ​ ​ 진짜 맘에 드는 사진! 막찍어도 잘나오는구만 ​ 악마의 눈물 폭포에서. (Devil's tears) ​ ​ 36컷.. 많기도한데 친구 거랑 같이 인화해서 뭐가 마아하트로 찍은 건지 구분이 잘 안가 확실해 보이는 거만 올리기.(필름곽사진은 폰사진) 배타는 뒷 모습은 무조건 확실하다ㅋㅋ 저 필름 느낌만 봐도 다시 재구매 의향 있다. The35mm에서 베스트셀러고, 거기에서만 팔고 샘플 사진 결과물 봤을 때 느낌도 맘에 들어서 다른 필름의 2-3배 가격이지만 궁금함에 구매해봤다. 마이하트라는 이름이 끌리기도 했고.! 결론은 재구매할 거 같다. 어떤 느낌인지 또 보고싶어서 2019. 5. 2.
Bali Ccangu beach, 하트필름 코노 루프트 200/24 ​ ​ 위의 모양처럼 하트가 생기는 하트 필름. 선물 받은 필름이고 특별한 필름이라 아껴쓰다가 발리 바다랑 같이 찍어야지! 하고 가져간 건데 하필 필카가 이 필름 넣었을 때 고장나서.... 5장인가 빼고 다 날렸다. 나머지는 다 위에 사진처럼 나옴...흑흑흑흑 내 필카... ​ The35mm에서만 판매 가능한가보다. 비싸기도 엄청 비싸구만 아까워라.. 다음에 써볼게.. ​ ​ ​ 세상 멀쩡한 게 3장밖에 없다. 2019. 5. 2.
2019年 3 月 &4月, Seoul, 후지컬러 C200 ​ 언니랑 덕수궁앞 와플 ​ ​ ​언니 생일에 을지로 평균율에서 와인마시기. 왜이리 다 흔들렸지? 앞으론 꽉 잡고 찍어야지. ​ ​좋아하는 친구랑 연희동 엔트러사이트. ​ ​그리고 모나츠카르테. ​ ​서교동 엔트러사이트에서 유현준 책읽기. 그리고 커피와 마들렌 ​따뜻한 시간. 왜 재입고 미정이지? 가성비 갑인데.. 후지칼라.. 코닥으로 살아가야하나 2019. 5. 2.
필름 인화하기, 판교코닥 인화하는 곳을 몰랐을 때는 주로 필름 구매하는 the 35mm으로 택배를 보내서 필름 인화를 맡겼다. 인화상태는 맘에 들지만 너무 오래 걸려서 다른 곳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해본 결과 판교에 필름 인화해주는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봤다. 바로 판교코닥. 판교역 1번출구로 나오면 코트야드 호텔 뒤에 위치하고있다. 1롤당 현금3000원(계좌이체가능) 카드5000원에 가능하다. 필름 파기 여부 선택가능하고 1달간 맡아주신다. 이메일로 4시간 안에 인화하여 보내주시니 진짜 빠르고 편하다. ​ 2019. 5. 1.
Paris ​​​​​​​​​​​​​​​​​​ 2019. 3. 27.
London ​​​​​​​​ 사람 무지 많던 호크니전, 한국에서도 가봐야지 2019.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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