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li Nusa Lembongan, 마이하트 2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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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사 렘봉안 섬에 가는 길.
사진 실력이 더 좋았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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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 드는 사진!
막찍어도 잘나오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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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눈물 폭포에서. (Devil's 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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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컷.. 많기도한데 친구 거랑 같이 인화해서 뭐가 마아하트로 찍은 건지 구분이 잘 안가 확실해 보이는 거만 올리기.(필름곽사진은 폰사진)
배타는 뒷 모습은 무조건 확실하다ㅋㅋ 저 필름 느낌만 봐도 다시 재구매 의향 있다.
The35mm에서 베스트셀러고, 거기에서만 팔고 샘플 사진 결과물 봤을 때 느낌도 맘에 들어서 다른 필름의 2-3배 가격이지만 궁금함에 구매해봤다.
마이하트라는 이름이 끌리기도 했고.!
결론은 재구매할 거 같다. 어떤 느낌인지 또 보고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