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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다닐 때마다 들고 다녔던 카메라.
마지막 컷이어서
안찍힐 줄 알았는데 쨍하게 잘 나왔다.
역시 꽃이랑 있으면 사진이 잘 나온다.
어떨 땐 쨍하게 나오고
어떨 땐 초점 다 나가고
연구를 해야하는데 계속 미루고 미루고
그냥 막 찍고
결과물 기다리는 게 재미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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